|
This is a promotional article for Jeju MICE.
Lighting is usually thought of as something used to brighten up interior spaces. However, lighting at Lightrium is not all about lighting up, but about telling stories about humans and culture.
| |
 |
|
| ▲ Photo Courtesy : Ligntrium |
“MICE multiple cultural space using LED illumination, IT and media”
Lightrium has a permanent media facade, which combines media and facade and is at the center of the external building. Environmental media performance will be performed using high-tech LED illumination, digital projectors, sound, lasers, and 3D/4D video. Lightrium leaves a deep impression on MICE participants in the beauty of the Jeju night.
| |
 |
|
| ▲ Photo Courtesy : Lightrium |
“Exceptional digital multiple exibition hall and media experence center”
Storytelling is central to Lightrium and this is seen day and night at the inter exibition hall and media facade. Firstly, educational and cultural content is displayed in the illumination bowl. For example, the Jeju foundational myth of Seolmundae Halmang is portrayed in an interactive media experience.
| |
 |
|
| ▲ Photo Curtesy : Lightrium |
“A CEO with a visionary dream and youthful passion”
Park Yong Dong wasn’t the founder of Lightrium, but when the founder left and a replacement was needed, everyone looked to Park. Park’s passion is in illumination, video and IT and the passion of the youthful workforce infected him and he took on the challenge.
Park has never looked back and now his touch is seen everywhere, from the interior to the outer garden. Lightrium finally opened to the public in October and Park said: “Rather than just enjoyment, I hope visitors are emotionally moved.”
제주도 푸른 밤, 색색의 이야기가 빛으로 그려지는 곳
Lighting & Media Theme Park 라이트리움
우리에게 조명이란 어두워진 실내에 불을 밝히는 것에서 인테리어의 한 부분이라고 인식하는 정도이다. 하지만 라이트리움의 빛은 어둠을 밝히는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LED 조명과 IT 기술, 그리고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MICE 복합 문화 공간”
라이트리움에서는 건축물의 한면 전체를 이용한 미디어 파사드 상영을 상설 운영한다.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란 건축물 외면의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와 미디어의 합성어로 세계적인 기술력의 최첨단 LED 조명과 디지털 프로젝터, 음향, 레이저, 영화 연출, 3D~4D 영상을 이용한 친환경 미디어 퍼포먼스이다. 라이트리움은 제주의 아름다운 밤하늘에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상영을 통해 MICE 참가객들에게 화려한 영상미와 진한 감동의 여운을 전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디지털 융합 전시관 & 미디어 체험관”
라이트리움의 메인 콘텐츠는 스토리텔링이다. 게다가 실내 전시관과 야간 상영 시설을 통해 주간과 야간 모두 운영 가능하다. 마치 제주 관광 자원에 부족한 것을 비로소 채워주려는 듯 하다. 라이트리움은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이 빛의 그릇에 무엇보다도 교육적인 제주도의 문화 콘텐츠를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재 라이트리움의 실내전시관에서는 제주 탄생 설화를 담은 설문대 이야기가 미디어 체험 형식으로 상영되고 있다.
“21세기적 비전과 젊은 열정을 보좌하는 꿈꾸는 대표”
라이트리움은 원래 박용동 대표의 손에서 기획된 사업은 아니었다. 다른 회사에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해당 회사가 부도가 났고, 그 회사의 직원들이 박용동 대표에게 사업을 제안해 온 것이었다. 조명과 영상, IT가 결합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젊은 직원들의 열정이 그의 마음을 끌었다. 이후 라이트리움의 이름을 짓는 일부터 옥외 정원을 직접 다듬는 일 등 라이트리움의 곳곳에 박용동 대표의 관심과 애정이 녹아들기 시작했고, 그는 근 1년간 자신의 월급도 챙기지 않고 라이트리움에 몰두해왔다. 지난 10월에는 그 모든 노력 끝에 라이트리움이 제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문을 열었다. 박용동 대표가 말한다. “나는 라이트리움을 찾는 관람객들이 단지 즐거움을 넘어선 어떤 감정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
|
